꿈을 그리는 나무

청춘을 파는 상회 : 갈비, 막창, 삼겹살, 염통 무제한 (대구/서재맛집)

A few words of/food



주소 :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서재로 198 (서재리 4-2)

번호 : 053-585-3622

시간 : 매일 11:30-23:30


주차장 있음.





금호지구엔 무제한 고기집이 없습니다.

소고기 무한 왔쏘가 있었던 것 같은데 한 번도 안 가봐서 아직 장사를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차를 타고 10분 정도만 가면 서재라는 동네가 나오는데 퀄리티 장난 아닌 무한리필 고기집이 있다고 해서 고고씽.


청춘을 파는 상회는 대구병원-매천고등학교 근처에도 있는데 사수동에선 서재가 더 가깝죠.




식당 규모가 엄.청. 크죠?




주차장도 널찍합니다.


무엇보다도 다사읍 서재리로 넘어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조용합니다.

주변이 논, 밭, 산이라 교외로 나온 기분입니다.






청춘을 파는 상회 서재점 가격


성인 : 13,900원 (평일 오후 3시까지 12,900원)

초등학생 : 9,900원

5세 이상 어린이 : 5,900원


환경부담금 1인 5,000원





풍경은 덤♥




청춘을 파는 상회 - 대패삼겹살, 우삼겹


대패삼겹살은 쫄깃하면서 퍽퍽?하고, 우삼겹은 지방이 많아서 고소하고 부드러우나 많이 먹으면 느끼합니다.

저와 동생들은 우삼겹을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청춘을 파는 상회 - 막창, 목살, 삼겹살




막창은 오후 12시, 1시에 한 번씩 나오고, 그 후엔 오후 6시부터 나옵니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막창 나오는 텀이 길어요ㅠㅠ. 전 운 좋게 1시에 나온 막창 먹을 수 있었습니다.




청춘을 파는 상회 - 갈비, 떡, 소세지, 염통


염통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학교 다닐 때 염통 한 번 먹으면 100개씩 먹었는데 별명이 염통귀신이었죠.

분식집에서 4개 천 원 주고 사 먹었는데 청춘상회에서 양껏 먹고 왔어요. 행ㅋ벅ㅋ..♥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웬만한 식당 야채는 무른 게 많은데 청춘상회 야채는 깨끗하고 싱싱해서 좋댱..




부추, 콩나물, 팽이버섯, 양파, 쌈무까지ㅠㅠ 제대로 갖췄습니다.




마늘, 단호박, 청양고추, 쌈장, 김치도 있습니다.




막창소스, 치킨소스, 데리야끼소스, 칠리소스, 

와사비, 머스타드, 초고추장, 참기름, 

소금, 구운소금, 

옆엔 파절임(재래기) 소스.


재래기 : 경상도에선 파절임을 파재래기라고 말하는데 누가 쓰레기라는 줄 알았다고ㅠㅠ..







만두 맛있습니다.

속 꽉 차 있고 짭쪼롬..









왼 : 기름장

오 : 막창소스+청양고추 쫑쫑쫑.




첫 판 구워봅니다.




호우♥





삼겹살은 두 개씩 싸 먹어야 맛있죵.






두 번째 판은 막창, 염통, 항정살.


*오리고기는 저녁에만 나온다고 합니다. 주말인데도 저녁에만 나온다고 합니다.




음료수 마시고 리셋.






양파, 파, 청양고추 쏭쏭 넣어서 라면 끓입니다.




염통 맛있음ㅠㅠ♥




다시 음료수를 드링킹하고 식사 마무리하러 고고씽.





냄비에 된장찌개 넣고 팔88 끓입니다.




기호에 따라 양파, 파, 우삼겹, 청양고추도 넣습니다.





밥도 볶습니다.





완성!




맛있게 냠냠.





안쪽에 샐러드, 과일 코너도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없어용ㅠㅠ.


1인 13,900원 내고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불판이 크고 화력이 좋아서 고기가 금방 구워집니다. 

고기집 인데도 불구하고 식당 안은 쉬원하고 쾌적해서 더 좋았습니다.




염통 정ㅋ벅ㅋ



★재방문 의사 : 있음




용차이나 : 간짜장과 탕수육 솔직한 후기 (대구/사수동맛집)

A few words of/food



주소 : 대구 북구 한강로6길 19-1 (사수동 970)

번호 : 053-312-1600

시간 : 매일 11:30-21:00  월요일 휴무


주차장 있음.





대구 금호지구 소문난 맛집이죠.

오랜만에 짜장면과 탕수육이 먹고 싶어서 용차이나로 고고씽.





탕수육은 양 구분 없이 12,000원 짜리 한 개 뿐입니다.

양이 어마어마해서 가성비 굿뜨인 참된 메뉴죠♥





간장, 고춧가루, 식초는 테이블마다 비치되어 있고, 젓가락은 직원이 따로 가져다 줍니다.




탕수육 (12,000원)






이게 바로 그 참된 탕수육♥

만 이천 원인데 산더미처럼 쌓아 줍니다. 





탕수육은 부먹이 진리죠. 

소스를 부었을 때 튀김옷이 바삭하게 유지되는 탕수육이 제대로 된 탕수육이라죠?


근데 아쉽게도 용차이나 탕수육은 소스를 붓지 않았는데도 튀김옷이 바삭바삭하기 보단 좀 눅눅한 편입니다.




튀김은 갓 튀겼을 때 먹어야 맛있죠.

따끈따끈할 때 바로 먹으니 맛있습니다.





국내산 돼지고기여서 더 맛있는 듯 합니다.

잡내 안 나고 부드럽습니다.





소스에 푹 찍어서 앙!





소맥을 부르는 고기튀김♥




짜장면 (5,000원)




짜장면은 면과 짜장을 함께 볶죠? 

면이 짜장을 흡수해서 촵촵 쫀득합니다.




간짜장 (6,000원)




기본 짜장면과 다르게 간짜장은 짜장 속에 다진? 재료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간짜장은 면과 짜장을 따로 내어주기 때문에 면이 파스타처럼 고들고들하면서 탱탱합니다.





면 위에 짜장을 붓습니다.


크.. 간짜장은 짜장만 따로 볶기 때문에 불 향이 강하게 난다는 게 특징이죠.







잘게 다진 재료들은 뭘까요?




슥슥 비벼서 한 젓가락 흡입합니다.


후루룩.


오옷?


구운 마늘? 양파?


용차이나 간짜장과 쟁반짜장 속의 주 재료는 다진 마늘과 양파입니다.

간짜장인데 불 향 보다 마늘맛이 강합니다.

마늘 통닭을 먹는 맛입니다.


마늘 좋아하는데 마늘맛이 너무 많이 납니다ㅠㅠ또륵..


동생이 용차이나 간짜장은 '마늘을 갈아 넣어서 마늘 간 짜장'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마늘을 베이스로 한 소스를 먹고 나면 속에서 텁텁함?이 올라오는 그 느낌 아시나요ㅠㅠ?

알싸한 맛 보다 단맛이 강해서 좀 느끼했습니다.


마늘 좋아하는 엄마는 그래서 맛있다고 합니다.


사장님 혼자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주문하고 나서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탕수육도 늦게 나왔는데 짜장면은 탕수육 나오고 한참 지나서 나옴..


식당이 크진 않지만 깨끗하고 음식이 깔끔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남은 음식은 요로코롬 포장도 가능합니다.






★재방문 의사 : 있음




오닭꼬치 : 소갈비살꼬치, 닭꼬치, 삼겹살컵밥 (천안/신불당)

A few words of/food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21로 40 (불당동 1613)

번호 : 041-571-9012

시간 : 매일 12:00-22:00


주차장 없음.





쉬즈뻬갈 먹고 후식?으로 꼬치 먹으러 오닭꼬치로 고고씽.


닭꼬치는 무조건 소금구이죠.

도착하기도 전에 뭘 먹을지 딱 정했는데 옴마야? 여기 소갈비살꼬치를 팝니다?


그렇지 않아도 저녁에 무쏘가서 소고기 뽀개려고 했는데 무쏘 신불당점이 없어졌더라고요ㅠㅠ.

못 먹은 소고기 아쉬운 대로 꼬치로 먹어봅니다.





꼬치 종류가 다양합니다.




소갈비살꼬치!!!!! 우왕!! 토시살꼬치도 있음!




소갈비살꼬치 (3,500원)




영.롱.하.다..




나오자마자 소갈비살 한 개 빼 먹었는데 jmt..♥


역시 소고기.. 하. 

입 안 가득 뜨거운 육즙이 촤압-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근데 좀 짭니다.

소금을 너무 많이 뿌렸나 봅니다. 

입술이 따갑지만 소갈비살은 맛있습니다.


한 개 먹었더니 감칠맛 나서 다음날 또 고고씽.




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가게에 갈 땐 주차를 어디에 해야 하나요ㅠㅠ?

신불당은 다 좋은데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아쉬움.






에어컨 빵빵해서 쉬원합니다ㅠㅠ. 넘나리 좋음.




물은 직원이 가져다주고, 과자나 무는 셀프바에서 가져오면 됩니다.




파닭꼬치 : 소금구이, 갈비맛, 불난맛 (각 2,500원)








전날 먹은 소갈비살꼬치가 너무 짰기 때문에 주문할 때 소금은 뿌리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더니,

밑간이 전혀 안 되어 있다고 해서 그럼 소금은 아주 조금만 뿌려 달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왼 : 갈비살꼬치 (3,500원)

오 : 토시살꼬치 (3,500원)




큰 차이는 잘 모르겠으나.. 토시살이 좀 더 부드러웠던? 것 같습니다.

지인과 전 씹는 맛이 좋은 갈비살이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먹기 좋게 하나씩 빼 놓습니다.







크.. 쉬원한 맥주가 생각납니다.


근데 소고기가 덜 익은 것처럼 핑크핑크해서 당황스러움..

소고기는 살짝 익혀 먹어도 된다고 하지만 수입산은 뭔가 찜찜ㅠㅠ. 바싹 익힌 게 좋다귱!!




핑킹현상이란 닭고기 속에 함유된 미오글로빈에 의해 고기를 완전히 익혀도 일부 붉은색이 나타나기도 하는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합니다.

소고기도 핑킹현상 때문에 핑크핑크한 건가요? 

흠.. 다음엔 소금 적게+바싹 익혀 달라고 말씀드려야겠습니다.





소금구이는 항상 옳죠.




갈비맛. 무난합니다.






불난맛. 불닭볶음면 보단 안 맵습니다.

근데 저한텐 매웠어요ㅠㅠ 매운맛 초렙..




삼겹살컵밥 : 매운맛 (5,000원)


컵밥 주문 시 소스 선택 가능합니다.

삼겹살컵밥은 기본이 매운맛이라고 해서 매운맛으로 선택했어요.




슥슥 잘 비벼줍니다.




크게 앙!




토시살 한 점 올려서 앙!




구운 파도 얹어서 앙!




삼겹살은 퍽퍽합니다.


천안터미널 건너편에서 삼겹살꼬치를 먹어본 적이 있는데 질기고 퍽퍽하더라고요. 

삼겹살은 구워서 바로 먹는 게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꼬치나 컵밥용 삼겹살은 맛있었던 적이 없음..


갈비살 > 토시살 > 소금구이 > 불난맛 > 갈비맛 순으로 맛있었습니다.

지인은 갈비살 > 토시살 > 소금구이 > 갈비맛 > 불난맛 순으로 맛있었대요.


삼겹살컵밥은 가격 대비 별로였습니다.

한 개 5천 원인데 이게??????? 싶음..

주 메뉴가 꼬치인 걸 감안하면 어쩔 수 없는 가격인 것 같습니다.


다양하게 먹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주문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식어서 처음 먹었을 때 그 때 그 감동은 없더라고요.

꼬치는 한 개씩 나오자마자 뜨뜻할 때 먹어야 jmt!



★재방문 의사 : 있음




쉬즈베이글(She's bagel) : 콰트로치즈 (천안/신불당)

A few words of/food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26로 80 (불당동 1544)

번호 : 041-553-9400

시간 : 평일 08:30-20:30  주말 09:30-19:30


주차장 없음.





천안은 서울/경기권과 가까우면서도 유독 유행에 느린 편인 것 같은데, 시청 앞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면서 상권이 빠르게 발달 중입니다.

천안에서 유명한 맛집은 죄다 신불당에 들어선 건 물론 홍대에서 유명한 쉬즈베이글(She's bagel)도 문을 열었습니다.


지인과 전 '쉬즈뻬갈' 이라고 부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콰트로치즈(고다, 레드, 모짜렐라, 체다치즈)를 기본으로 베이컨, 치킨, 햄 등을 추가한 다양한 종류의 토스트를 먹을 수 있습니다.

식빵이 기본이지만 머핀(500원 추가), 베이글(900원 추가)로 변경이 가능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라떼, 생과일주스, 스무디, 아이스크림, 커피 등 음료 종류도 다양합니다.




토스트 전 종류+아메리카노/아이스티/오늘의 생과일주스 주문 시 500원 할인.

이런 건 언제나 환영이죠.






매장 내부는 아기자기합니다.

외부엔 테이블 2개가 있는데 인조잔디?가 깔려있어서 작은 정원 느낌이 납니다.

특히, 아파트 상가에 위치하기 때문에 외부 테이블과 차도와의 거리가 꽤 멉니다. 

그래서 날씨가 선선해 지면 외부 테이블에 앉아서 먹어도 좋을 듯 합니다.






위 : 콰트로불고기+베이글 (4,400원)

아래 : 콰트로햄치즈+머핀 (3,200원)


음료는 아이스아메리카노(1,500원), 아이스카라멜마끼야또(2,500원)를 주문했습니다.




베이글은 잘못 구우면 질기잖아요? 그래서 전 안전빵으로 머핀을 선택했는데 웬걸. 


빵 굽기 상태가 최상입니다.


베이글이 부드러우면서 쫀쫀 쫄깃합니다.

따뜻할 때 먹으니 너무 맛있쟈낭..




베이글 안에 시럽?을 뿌린 건가요?

따듯하고 쫄깃한 베이글이 달달하기까지 합니다ㅠㅠ. 


맛이 없을 수가 없음.


콰트로불고기는 소불고기가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버거용 패티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합리적인 가격에 수제버거 먹는 맛?


소고기패티는 아닌 것 같고 편의점 버거에 들어가는 돼지고기 패티랑 비슷합니다.




머핀은 말 할 것도 없죠.


겉은 노릇노릇 바삭한데 속은 폭신폭신. 


머핀은 심심한 맛으로 먹어야 맛있기 때문에 불고기나 핫치킨처럼 소스?가 있는 메뉴와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요.

고소한 햄 치즈와 환상의 짝궁인 듯.





담백한 햄치즈머핀과 달달한 마끼야또가 넘나 잘 어울림♥


식빵보단 머핀이나 베이글로 변경해서 먹는 게 훨씬x2 맛있습니다.


메뉴판 맨 앞에 있는 콰트로햄치즈+식빵이 2,700원으로 저렴한 것 같지만.. 

빵 변경 및 음료까지 주문하면 1인 5천 원을 가뿐히 넘습니다. 


결코 저렴하지마는 않음.


그래도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종종 갈 듯 합니다.



★재방문 의사 : 있음





봉평장터 : 두 가지 맛 메밀막국수와 단짠단짠 석갈비 (천안/유량동/태조산)

A few words of/food



주소 : 충남 천안시 동남구 향교1길 144 (유량동 397-1)

번호 : 041-556-6272

시간 : 매일 11:30-21:00  월요일 휴무


주차장 있음.







여름에 입맛이 없을 땐 새콤달콤 쉬원한 막국수가 딱입니다.

회사 팀 대리님의 천안 최애 막국수집이라는 유량동 태조산 근처 봉평장터로 막국수 먹으러 고고씽.


점심시간에 갔더니 굉장히 붐빕니다.

주차장에 차가 너무 많아서 식당 내 자리가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돈 워리. 

식당 규모가 엄청납니다.




메밀막국수 종류는 한 개 뿐입니다.


물/비빔 중 뭘 먹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봉평장터만의 특별한 점은 한 그릇을 주문하면 물/비빔 둘 다 먹을 수 있다는 거죠.





막국수 주문 시 무절임과 열무김치가 기본 차림으로 나옵니다.




주전자에 들어있는 건 물 아니고 막국수 육수입니다.




석갈비를 주문하니 밑반찬이 나옵니다.




메밀막국수 (8,000원)




한 그릇에 면이 두 덩어리 나옵니다.


봉평장터 메밀막국수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양념장과 오른쪽 면 한 덩어리를 섞어 비빔막국수를 먼저 먹습니다.

그러고 나서 육수를 부어 나머지 왼쪽 면 한 덩어리를 물막국수로 만들어 먹습니다.





메밀껍질이 콕콕콕.


면이 찰진데 고들고들합니다. 

메밀면 특유의 툭툭 끊어지는 듯한 식감과 함께 고소함이 느껴집니다.

면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비빔양념장을 듬뿍 얹어 주는데 서걱서걱? 달달해 보입니다.

양념을 좀 덜까 했는데 먹어보니 맵지 않습니다.

슥슥 다 비벼줍니다.




왼쪽 면은 육수 부어서 물막국수 만들어 먹어야 하니까 오른쪽 면만 요로코롬 잘 비벼줍니다.




호우♥


개인적으로 메밀면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메밀면은 씹을 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오는데 딱 그 때 그 맛이 환상ㅠㅠ. 

메밀 본연의 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비빔막국수는 잘 먹지 않는데 여긴 물/비빔 두 가지를 다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양념도 맵지 않고 달큰합니다.




비빔막국수를 다 먹고 육수를 부어줍니다. 


=물막국수 완성!





후루룩.


꿀떡꿀떡.


면 한 젓가락 먹고 쉬원한 국물까지 드링킹합니다.

역시 제 입맛엔 물막국수가 더 맛있습니다.


더워서 입맛 없을 땐 막국수가 최고b 


맛있는데 국물이 아쉽습니다

마싰지스프 범벅+아까 먹은 비빔양념장까지.


메밀면은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육수가 넘나리 자극적임.





석갈비 (2인분 26,000원)


딱 나왔는데 읭? 색깔이 붉으스름해서 덜 익은 줄 알았습니다.

양념 색깔인가..


석갈비 꼭 드세요.

두 번 드세요.


막국수는 안 먹어도 석갈비는 무조건 먹어야 함. 

짱맛탱ㅠㅠ.

황홀한 단짠단짠♥





국내산 돼지고기입니다. 

부드럽고 촉촉함.

진심 짱맛탱.




비빔막국수 위에 석갈비 한 점=놓칠 수 없는 콜라보.




jmt..




뭔지 아시죠.


한 번도 못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고깃기름+석갈비 양념=볶음밥각.


밥 볶아 먹고 싶었지만 배가 불러서 아쉽지만 패스.

흰밥이라도 먹어줘야 하는데. 또륵..


석갈비 먹으러 조치원까지 안 가도 되겠습니다.

산땡가든 석갈비는 다 구워진 상태로 나오는데 봉평장터 석갈비는 먹는 내내 돌판 위에서 지글지글거립니다.

양념이 쫄면서 계속 맛있어짐ㅠㅠ.


또 먹고 싶음.. 맛있땽.



★재방문 의사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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