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그리는 나무

고래의 꿈 : 천안에서 믿고 먹는 조개찜 맛집 (청당동/천안삼거리공원)

1. 맛집 후기/- 천안. 아산



주소 :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수10길 30 (삼룡동 462)

번호 : 041-523-6701

시간 : 매일 18:00-01:00


주차장 없음, 주차공간 협소함.





천안 조개찜 맛집 드디어 뚫었어용ㅎ.ㅎ!!


청당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고래의 꿈 본점인데 조개찜이 아주 그뤠잇함.

소주 3병은 그냥 마실 수 있음.





테이블이 널찍해서 마음에 듦.

술 마시다가 팔 올려서 턱을 괼 수 있을 정도로 여유 공간이 충분함.


의자도 장난 아님ㅋㅋㅋㅋㅋ완전 크고 푹신푹신해서 양반다리하고 먹었잖아요♥







아늑하게 술 마실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이 없어서 좀 아쉽긴 한데,

조개찜이 넘나 취저라서 페이보릿으로 찜콩 안 할 수가 없쟈나..S2





대표 메뉴는 조개+닭이 들어간 '조계찜'임.


조개만 먹고 싶어서 기본 조개찜은 없냐고 물어보니 닭을 빼고 조개를 더 많이 넣어서 주겠다고 함.

세트 구성 메뉴도 유린기 대신 크림새우로 바꿀 수 있냐니까 흔쾌히 바꿔 준 사댱님 짜응.




양념 2종류 : 초장, 와사비+간장







튀김옷이 두꺼운 편인데 눅눅한 듯 하면서 바삭함.


새우가 오동통해서 톡톡 씹힘.

크림소스는 새콤달콤해서 맛있음.




조개찜 소 (2-3인분)




와아?


저렴한 편은 아닌데 돈이 아깝지 않을 만큼의 양과 퀄리티임.

냄비 한 가득 조개임.





보글보글 。º。







껍데기가 열린 조개는 살을 발라서 더 익히긩!





겨울에 소주+조개찜 조합은 탁월한 것..♥





국물 뜨뜻하고요

조개는 야들야들하고요


소주 잘 넘어가고요


크..


조개찜은 계속 끓이기 때문에 짜지는데, 

직원이 육수를 계속 리필해 줌.


넘나 좋쟈나.


육수는 매콤한 듯 칼칼해서 소주를 계속 부름.




칼국수 사리도 줌.





배불러도 칼국수는 무조건 먹어야지. 홍홍.


짠 거 싫어해서 육수에 물 더 넣고, 

팔팔 끓을 때 면 투하.






면이 익어갈 때쯤 직원이 와서 김가루를 뿌려 줌.


옴마야. 

더 맛있쟈나?





후- 불어서




김치 얹어서 앙!


칼국수 먹을 때 김치 꼭 얹어서 먹긩.

매콤새콤해서 칼국수와 넘나 잘 어울림.


국수 후루룩 먹고 국물 크..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음.

조개 1도 안 비림.


조개찜과 중식 메뉴를 같이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음ㅋㅋㅋㅋㅋ♥


닭볶음탕도 맛있을 것 같음.

다음에 ㄱㄱ해야지.



★재방문 의사 : 있음




맘스터치 인크레더블버거, 딥치즈버거 솔직한 후기

1. 맛집 후기/- 배달. 집밥. 패스트푸드



맘스터치 인크레더블버거, 딥치즈버거 후기




주말 브런치 느낌으로 동생이랑 맘스터치 뽀갬ㅎ.ㅎ




13,000원 이상 주문 시 배달 가능한데 배달료 1,000원은 별도임.




인크레더블버거


단품 : 4,900원

세트 : 6,900원




이름답게 믿을 수 없을 만큼 크기가 어마어마함.


버거에 넣을 수 있는 재료는 다 넣은 것 같음.


맘스터치의 시그니처인 두꺼운 치킨패티는 기본으로 들어가고

+계란프라이

+햄

+..


이건 뭐 맛이 없을 수가 없겠는데?




두근두근♥


맛있게 먹는 일만 남았는데 난관에 봉착함.


치킨패티, 계란프라이, 햄, 양상추, 소스 등 빵 사이에 들어간 재료를 한꺼번에 앙! 하고 먹어야 맛있는데

버거가 커도 너무 큼..

너무 커서 한입에 먹을 수가 없음ㅠㅠ.


안타깝게도 치킨패티와 계란+햄 두 부분으로 나눠서 먹음.


맛은 뭐 빵 사이에 치킨+계란+햄을 넣어서 먹는 맛임.




딥치즈버거


단품 : 4,000원

세트 : 6,000원





동생이 제일 좋아하는 맘스터치 메뉴임.


다른 패스트푸드점 치즈버거엔 우리가 흔히 먹는 네모 치즈가 들어가는데,

맘스터치 딥치즈버거엔 치즈소스가 들어감.


그래서 그런지 치즈의 꾸덕꾸덕함과 찐한 맛이 장난 아님.

딥한 맛이 그대로 느껴짐.


난 좀 느끼했는데, 동생은 그래서 더 맛있다고 함.


치킨패티는 매운맛 시즈닝이 들어가 있어서 매콤함.

매콤한 패티와 치즈소스의 밸런스가 잘 맞음.





맘스터치 먹을 때 빠뜨릴 수 없는 감자튀김♥

짭쪼롬하게 시즈닝되어 있어서 더 맛있잖아 홍홍.


맘스터치는 버거 하나만 먹어도 배부름.

가성비 갑.


인크레더블, 딥치즈 둘 다 맛있었지만 화이트갈릭버거가 진리쟈낭.. 헷.



★재구매 의사 : 있음



[★파파이스 핫로스트맛버거, 케이준익스트림치킨버거 후기 보기]




천안 불당동 임산부 왁싱 전문 : 왁싱트리 (구 하라뷰티)

2. Anything else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280 프라디움3차 상가 2층 (공원로 176)

번호 : 010-4379-1226


불당시티프라디움3차 301동 주차장 이용.





왁싱숍 노마드 드디어 탈출했어용ㅎ.ㅎ!!


주기적으로 왁싱한 지는 몇 년 됐는데 천안엔 마땅히 갈 만한 곳이 없었더랬죠.


제일 민감한 부위라서 아무데서나 할 수도 없고ㅠㅠ

그렇다고 매번 숍을 옮겨다닐 수도 없는 게 왁싱..


내 몸과 피부 상태에 알맞은 왁싱을 위해서 제대로 된 왁싱숍에 정착하는 게 넘나 간절했음.


갈 만한 숍이 없으니 한동안 왁싱을 미루다가 수영을 시작하면서 다시 서칭 시작.


스틱을 재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간 곳이 왁싱트리(구 하라뷰티)였음.


원장님이 하라뷰티에 있을 때부터 다녔는데 완죠니 추천함ㅠㅠ.

천안에 이런 왁싱숍 없다고 확신함.


할인 패키지 종류가 여러 갠데 어차피 왁싱은 계속 해야 하는 거라서 5회 이용권을 연장+연장+...해서 다니고 있음.


그동안 개별룸/샤워시설/주차 등 불편한 부분들이 있었는데 새로 옮긴 숍은 넘나 좋음.


인테리어 넘나 취향저격이고요?

산부인과에서 사용하는 여성청결제까지 있고요?

주차장까지 완벽데스ㅠㅠ♥


주차는 프라디움3차 301동 주차장으로 들어가면 돼요.

방문차량라인으로 빠질 필요 없이 주차장 진입라인으로 바로 들어가면 됨.


지하 2층 305동 쪽에 주차하는 게 편하다고 원장님이 예약 알림 문자에 써 줌.


처음에 갔을 때 엘배 찾는 게 좀 헷갈렸음ㅠㅠ.




이 쪽으로 나가면 안 됨. 여기 아님.




상가라고 써 있으니까 이쪽인가 싶어서 갔더니 여기도 아님.




305동 1-2 라인이라고 써 있는 곳을 지나서 저~~~~~기 'V01' 보이죠?




V01 기둥 뒤에 있는 출구로 나가야 숍 다이렉트 엘배를 탈 수 있음.




여기!




저처럼 길 헤매지 마세요ㅎㅎ..





엘배 버튼은 'B1'을 눌러야 함.


상가 2층=지하 1층임.

이러니 안 헷갈리겠냐고요ㅠㅠ.




도착쓰.




옴마야♥






하라뷰티에 있을 땐 속눈썹연장숍이 같이 운영되고 있어서 시끌벅적했는데,

새로 옮긴 숍은 오로지 나만을 위한 공간 같쟈나.


완죠니 프라이빗해♥





드립커피도 있뜡..♥




여긴 포토존..?ㅋㅋㅋㅋㅋ


공기청정기까지 있음.

미춌뜜.




인테리어 완전 취저ㅠㅠ♥

원장님 대단쓰.




꺅. 안에 들어가서 또 소리 지름.






비스켓과 젤리는ㅋㅋㅋㅋㅋ추억이 있죠.


처음이거나 오랜만에 왁싱을 하면 아무래도 모가 강하고 긴장해서 아프거든요.

원장님이 젤리를 씹으라곸ㅋㅋㅋ 아프긴 한데 젤리에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는.


지금은 젤리 필요 없음.

원장님의 손을 탔다고 해야 하나?

어젠 왁싱하다가 잠..;;


원장님이 맞춤식으로 개별 유의사항을 메모해 놓으시는데 갈 때마다 말하지 않아도 척척.

그리고 내가 못 본 부분까지 봐 주셔서 좋음


뜨거운 걸 워낙 못 참는데 왁스가 너무 뜨겁다고 하니까 다른 숍에선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면서 원래 뜨거우니 좀 참으라고 했었음..


근데 왁싱트리 원장님은 왁스를 간신히 녹일 정도의 최저 온도로 맞춰 줌ㅋㅋㅋㅋ큐ㅠ.


위생티슈는 물론 탐폰까지 구비되어 있음.





옆에 샤워실도 있음.

왁싱하러 오기 전에 매번 샤워하고 왔는데 짱 편함ㅎ.ㅎ.


특히 여름에 덜 민망쓰.


침대 양옆으로 공간이 널찍해서 겨드랑이나 다리 제모 받을 때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됨.

원장님이 양옆으로 이동 가능해서 왁싱 내내 그냥 가만히 누워있긩.




산부인과에서 사용한다는 여성청결제♥

천안에선 유일한 숍임.




침대에 올라가기 편하도록 디딤대도 있음.

완전 고객프렌들리함.


저~~~~~~~기 스틱 보이죠?

스틱 아낌없이 씀.


원장님이 하라뷰티에 있을 때부터 신뢰할 수 있었던 점이 바로 노더블디핑.

우리 몸은 소중하잖아요♥



*노 더블 디핑 (No Double Dipping)

왁스통에 있는 왁스를 스틱으로 퍼서 피부에 바르는데, 왁스통에 한 번 담근 스틱은 재사용하지 않는다는 뜻.

똑같은 한 사람에게만 사용한다고 해도 각질/먼지/모 분비물 등 미세하게 더러워진 스틱을 다시 왁스통에 담그면 왁스 전체가 오염되겠죠?


윽.. 


캡슐로 포장된 왁스를 사용할 땐 더블디핑(스틱 1개만 사용)한다는데 그래도 좀 찝찝ㅠㅠ.

브라질리언 왁싱 기준 노더블디핑은 스틱 50개 이상+왁스도 2배 이상 사용한다고 함.


천안왁싱숍 찾아 볼 때 노더블디핑인 곳 찾기 힘들었음.


노더블디핑은 무조건 스틱 1개를 1번만 사용해야 함.

스틱 1개로 2-3번 사용하는 곳도 있는데 아니되오..




아늑하니 느므 져앙♥

왁싱하다가 잠 든 적은 처음.. 내 방 아닌데 내 방에 있는 것처럼 넘나리 편안함ㅋㅋㅋㅋㅋ.


왁싱트리에 정착한 이유는 숍이 겉으로만 깨끗한 게 아니라 원장님이 진짜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하기 때문임.

그리고 요즘 '전문과정 없이 그냥 왁스 바르고 모 뽑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고, 

실제로 그런 왁서도 많은데, 

애먼 곳에서 왁싱했다가 피부 염증/착색의 고통을 겪게 될 지도ㅠㅠ..


원장님 경력이 10년인데 그 경력이 고스란히 느껴짐. 

모 뽑는데 덜 아프고요? 전혀 안 아픈 건 아님ㅋㅋㅋㅋㅋ헬 구간이 있기 때문에.

사후관리 꼼꼼하게 해 줘서 붓거나 피부 빨개지는 증상 전혀 없고요?


두정동에서 왁싱할 땐 뜨거운 건 당연한 거고,

모 뽑았으니까 피부가 부어 오르는 건 당연한 거라고 했음. 

부들부들..


여긴 부위 별로 사용하는 왁스 종류도 다 다름.


신뢰 뿜뿜임.



★재방문 의사 : 있음




질마당 머릿고기 돼지갈비 1인분 3,500원 (대구/사수동맛집)

1. 맛집 후기/- 대구. 부산



주소 : 대구 북구 한강로8길 7-14 (금호동 790)

번호 : 053-312-8686

시간 : 매일 11:30-23:30  월요일 휴무


주차장 있음.





사수동 질마당에서 돼지갈비 흡입하고 옴ㅎ.ㅎ





가격 리얼?


돼지갈비 3,500원임.

그외 메뉴들도 최대 6,000원ㅠㅠ 너무 행보케..♥


단, 첫 주문은 4인분부터 가능하고 추가 주문은 2인분부터 가능함.




평일, 주말 관계없이 오후 3시까지 점심특선도 제공함.

꼬막쌈밥정식은 이미 소문난 메뉴임.


*2인 이상 주문 가능함.







돼지갈비 4인분 (14,000원)


초벌구이 해서 주기 때문에 구울 때 오래 안 걸려서 너므 져앙.

+바싹 마르지 않아서 부드럽고 촉촉함.





숯불에서 구우니까 더 맛있쟈나♥





큼직큼직하게 잘라서 맛있게 굽긩ㅎ.ㅎ





양념 돼지갈비는 언제나 옳다..S2




양념된 고기를 굽기 때문에 판이 타는 건 어쩔 수 없음.

판을 계속 갈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갈비가 넘나 맛있다는 게 함정ㅋㅋㅋㅋㅋ.


따뜻한 밥 위에 기름 지글지글한 돼지갈비 얹어서 먹으면 더 맛있쟈나.





고기 먹고 된장찌개로 마무으리♥




맛있는데ㅋㅋㅋㅋㅋ 강제로 나트륨 과다 섭취 중.


밥 위에 갈비 얹어서 앙!

그리고 찌개 후루룩.


크..♥


돼지갈비 12인분+된장찌개+밥까지 먹었는데 오만 원이 안 됨.

맛있게 먹었는데 저렴해서 더 만족스러움.



★재방문 의사 : 있음




땡초우동in포차 : 땡초어묵, 통마늘닭똥집 (대전/유성/봉명동)

1. 맛집 후기/- 대전. 세종



주소 : 대전 유성구 문화원로 113 (봉명동 640-5)

번호 : 042-825-8083

시간 : 매일 18:00-02:00


공영주차장 이용.





[★대전 봉명동 꿔바로우 짱맛탱 후기 보기]



꿔바로우 먹고 2차로 이자카야 가는 길이었는데 우연히 본 땡초우동인포차.

배도 부른데 잘 됐다 싶어서 고고씽함.





매운 음식 잘 못 먹지만 좋아하기 때문에ㅋㅋㅋㅋㅋ 기대 만땅♥




술 쭉쭉 들어갈 것 같고요?






땡초우동은 5,000원부터,

요리는 10,000원~15,000원으로 가격이 저렴한 듯 아닌 듯?




포찬데 분식집에 온 것 같은 느낌임.

아기자기해.. >0<




땡초어묵 (5,000원)




청하랑 넘나 잘 어울리고요♥




어묵꼬치가 안 보여서 한 번 휘저으니 어묵과 고춧가루가.. 후덜.




땡초집답게 고춧가루 아낌없이 넣어 줌^^..




매움.


매운데 짜지 않아서 술이랑 완죠니 밸런스 쩔..♥


칼칼하게 매움.

목에 고춧가루 걸리면 죽음임ㅋㅋㅋㅋㅋ.


이거슨 오천 원의 행ㅋ벅ㅋ.




통마늘 닭똥집 (15,000원)






마이뗭..


똥집 오동통 

마늘 통통 

맛있음.


닭똥집 양념도 매콤하게 매운 편임.


포차 컨셉인데 안주 깔끔하니 맛있고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가성비 굿뜨♥

심지어 안주 종류도 다양해서 넘나 좋쟈나.



★재방문 의사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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