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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새우와퍼, 콰트로치즈와퍼 : 버거킹 메뉴(햄버거) 후기

1. 맛집 후기/- 밀키트. 배달. 패스트푸드.

by 새치미밍 2018. 6. 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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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햄버거 먹으러 버거킹 고고씽했어염. 버거왕 버거킹. 햄버거를 즐기지 않는 지인이 버거킹은 한 번도 안 먹어봐서 데려갔죵. 



 



버거킹은 킹답게 크기도 엄.청. 크지만 가격도 비싸네염..







통새우와퍼 세트

콰트로치즈와퍼

너겟킹 4조각




버거킹은 요 감자튀김이 진짜 맛있댱. 두툼해서 감자 먹는 맛이 있단 말이죵. 뜨끈뜨끈할 때 먹으면 더 맛있긩.




너겟킹 4조각 (1,000원)


원래 4조각 2,000원인데 행사하길래 같이 주문해 봄. 근데 너겟 상태가 왜 이럼? 아무리 행사제품이지만 너무 딱딱함. 

딱 봐도 튀김 색깔이 노르스름하지 않고 거무튀튀함.. 버거킹 너겟은 갓 나왔을 때 바로 먹으면 촉촉하고 부드러운데 오래된 것 마냥 너겟이 미지근하고 말라 비틀어짐. 




버거킹은 머스타드도 같이 준댱. 이게 너무 좋음. 케첩+머스타드=더 맛있댱. 케케.




(왼) 콰트로치즈와퍼,  (오) 통새우와퍼




통새우와퍼 (단품 6,600원,  세트 8,600원)




새우가 제법 통통하댱. 소스는 살짝 매콤한 맛. 근데 소고기패티+새우 조합이 좀 언발란스하댱.. 맛있긴한데 이도저도 아닌 느낌. 




콰트로치즈와퍼 (단품 6,500원,  세트 8,500원)




버거킹가면 항상 먹는 메뉴. 


근데 오늘따라 버거킹 컨디션이 좀 이상하댱. 너겟도 말라 비틀어져 있더니 패티도 좀 비림. 소고기패티가 워낙 두껍고 크니까 그런가 했는데 너무 비려서 역했댱. 


버거킹 처음 먹었을 때 완전 신세계였는데 맛이 예전만하지 못 한 듯 하댱. 패티에서 그릴맛도 별로 안 나고욤.. 패스트푸드지만 하이클래스라고 생각했는데 아쉽댱.




이건 아니잖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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